11시 조금 못되서 서서울물류센터로 갔다던데
오늘 오나 안오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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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쏘나타에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을 얹을 방침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을 내면서도 연료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현대에 따르면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은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는 이 엔진을 우선 쏘나타에 적용, 북미에서 생산하는 걸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쿠페가 있는 상태에서 쏘나타 터보를 내놓으면 '고성능 컨셉트'라는 작은 시장에 공급이 넘치는 결과를 낳는다"며 "따라서 1차적으로 북미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북미 현지 생산이 어느 정도 결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터보엔진을 탑재한 쏘나타를 GT 버전으로 만들 지는 미지수다.
회사 관계자는 "GT를 내놓기는 하되 2.4ℓ GDI 엔진을 얹을 지 아니면 2.0ℓ 터보엔진을 장착할 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는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을 제네시스 쿠페에 적용하는 것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관계자는 "국내에 쏘나타 터보를 출시하지 않는 대신 제네시스 쿠페에 터보 엔진을 채택해 스포츠카 성격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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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AG는 20일 시로코R을 발표했다. 레이싱머신 시로코GT24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도입. 파워풀한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얹었다.
시로코R의 엔진은 아우디 S3의 그것을 베이스로 했다.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TSI는 급배기계를 중심으로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최대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아우디 S3보다도 출력은 9마력, 토크는 2kg*m 증가했다.
강화 서스펜션과 강화 브레이크를 채용했다. ESP에 전자식 LSD인 XDS를 장착했다. 출발이나 코너링 시 트랙션 성능을 끌어올렸다. 타이어는 18인치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옵션으로 19인치를 선택할 수 있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과 6단 DSG이 들어간다. 4륜구동인 4모션을 포기하고 FF를 채택해 차중을 1330kg 줄였다. 때문에 시로코R은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6.5초(DSG는 6.4초),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의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익스테리어는 베이스 모델 시로코GT24가 생각날 정도로 꽤 공격적인 디자인이 이뤄졌다. 전후 범퍼, 그릴, 싸이 도스 카트, 루프 스포일러를 R버전 전용으로 설계했다. 프런트 범퍼에는 LED 데이타임 라이트가 추가됐다. 테일 램프는 스모크 코팅을 입혔다.
인테리어는 버켓 시트, 3개의 다리를 가진 플랫 보텀 스티어링, 알루미늄 페달 등을 장착했다. 내장 곳곳에 알루미늄 패널로 포인트를 줬다. 시트나 스티어링 휠, 사이드 실에는, R의 로고가 새겨졌다.
시로코R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후 유럽에서 출시 예정이다. 동일 엔진이 골프R32의 후속 모델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여 그 차량 또한 관심의 대상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