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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똥줄

2009/11/28 13:18 from Life
으아...지금 시각 1시 17분

11시 조금 못되서 서서울물류센터로 갔다던데

오늘 오나 안오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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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영업사원들이 이탈하고 있다. 예상했던 만큼 수입이 생기지 않아서다. 

 토요타 딜러인 A사의 한 영업사원은 요즘 다른 브랜드에 자리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요타 진출 전에는 영업사원들 사이에서 누구나 소위 말하는 ‘대박’을 기대했다”며 “그러나 실제 내게 들어오는 수입은 기대치와 너무 차이났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딜러인 B사의 영업사원은 “토요타 출시 전 토요타 영업사원이 되는 건 누구나 꿈꾸는 일이었다"며 "가만히 있어도 사려는 사람이 줄을 설게 뻔했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영업사원으로 오지 않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토요타의 다른 영업사원들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미 토요타를 떠나 다른 브랜드로 옮긴 영업사원도 적지 않다. 그 중에는 모 브랜드에서 판매왕을 하다 토요타로 옮긴 영업사원이 최근 친정으로 복귀한 사례도 있다. 

 국내 진출 2개월도 안된 시점에 판매일선이 이 처럼 동요하는 건 무엇 때문일까. 업계는 토요타의 판매물량 조절로 인한 출고적체와, 이로 인한 수익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토요타는 월 500대만 국내에 팔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내년부터는 월 700대다. 그러나 영업사원들은 차가 고객에게 출고돼야 수입이 생기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출고 전에 5,000대가 계약됐더라도 영업사원들에게 생기는 수입은 없다. 따라서 공급물량이 제한되거나 적으면 차가 제아무리 인기가 있고, 계약대수가 많아도 소용이 없는 셈이다. 월 500대라고 해봐야 딜러 수로 나누고, 이를 또 영업사원 수로 나누면 실제 영업사원 1인이 출고할 수 있는 수가 절대적으로 줄어든다. 더구나 토요타는 판매가격이 낮은 대중차 브랜드다. 이는 고급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다. '박리다매'. 그 만큼 많이 팔아야 돈이 된다는 얘기다.

 토요타의 한 영업사원은 “벤츠 S클래스 1대를 판 마진과 같으려면 토요타차 5대 이상을 팔아야 하는데 공급마저 제대로 안돼 월 3~4대만 출고할 수 있으니 견딜 수가 없는 것"이라며 "수입차 영업은 돈이 되는 브랜드로 영업사원이 몰리는 구조라는 걸 무시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딜러들에 물량을 공급하는 건 일본 본사의 시장전략이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조금씩 늘릴 것이라는 답변이 다였다.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한 영업사원은 “영업사원들 모집할 때는 낙관적인 상황만 제시하더니 이제 와서 영업사원이나 딜러의 형편은 나몰라라하고 본사 입장만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이기적인 처사"라며 "처음부터 이런 전략이었다면 영업사원 수도 조절해서 뽑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는 "이래서는 수입사와 딜러, 영업사원이 함께 성장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업계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며 토요타에서 뛰쳐나오는 영업사원들이 앞으로 얼마나 될 지 주목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2009/11/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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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에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을 얹을 방침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을 내면서도 연료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현대에 따르면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은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는 이 엔진을 우선 쏘나타에 적용, 북미에서 생산하는 걸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쿠페가 있는 상태에서 쏘나타 터보를 내놓으면 '고성능 컨셉트'라는 작은 시장에 공급이 넘치는 결과를 낳는다"며 "따라서 1차적으로 북미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북미 현지 생산이 어느 정도 결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터보엔진을 탑재한 쏘나타를 GT 버전으로 만들 지는 미지수다.

 회사 관계자는 "GT를 내놓기는 하되 2.4ℓ GDI 엔진을 얹을 지 아니면 2.0ℓ 터보엔진을 장착할 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는 2.0ℓ 쎄타Ⅱ 터보엔진을 제네시스 쿠페에 적용하는 것도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관계자는 "국내에 쏘나타 터보를 출시하지 않는 대신 제네시스 쿠페에 터보 엔진을 채택해 스포츠카 성격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2009/11/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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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송중

2009/11/27 17:26 from Life


아이폰 이게 뭐라고

이거 뜨자마자 사람 미치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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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시로코R 발표

2009/05/21 17:41 from Car
 

폭스바겐AG는 20일 시로코R을 발표했다. 레이싱머신 시로코GT24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도입. 파워풀한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얹었다. 


시로코R의 엔진은 아우디 S3의 그것을 베이스로 했다.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TSI는 급배기계를 중심으로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그 결과 최대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아우디 S3보다도 출력은 9마력, 토크는 2kg*m 증가했다. 


강화 서스펜션과 강화 브레이크를 채용했다. ESP에 전자식 LSD인 XDS를 장착했다. 출발이나 코너링 시 트랙션 성능을 끌어올렸다. 타이어는 18인치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옵션으로 19인치를 선택할 수 있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과 6단 DSG이 들어간다. 4륜구동인 4모션을 포기하고 FF를 채택해 차중을 1330kg 줄였다. 때문에 시로코R은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6.5초(DSG는 6.4초),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의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익스테리어는 베이스 모델 시로코GT24가 생각날 정도로 꽤 공격적인 디자인이 이뤄졌다. 전후 범퍼, 그릴, 싸이 도스 카트, 루프 스포일러를 R버전 전용으로 설계했다. 프런트 범퍼에는 LED 데이타임 라이트가 추가됐다. 테일 램프는 스모크 코팅을 입혔다.

 

인테리어는 버켓 시트, 3개의 다리를 가진 플랫 보텀 스티어링, 알루미늄 페달 등을 장착했다. 내장 곳곳에 알루미늄 패널로 포인트를 줬다. 시트나 스티어링 휠, 사이드 실에는, R의 로고가 새겨졌다.


시로코R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한다. 이후 유럽에서 출시 예정이다. 동일 엔진이 골프R32의 후속 모델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여 그 차량 또한 관심의 대상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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